나를 괴롭히는 for문

내가 살면서 for란 접속사를 얼마나 써왔겠는가

입에서 단내가 나는 느낌이다.

 

아직 100% 이해는 못했지만 대충 정리하자면 이렇다.

 

for(i = forman ; i < 4 ; i++){ // 4회를 반복하고 ; i++은 한바퀴에 1씩 증가한다는뜻
System.out.println(i+"번째 출력")}

//출력
1번째 출력
2번째 출력
3번째 출력

 

출력이 3까지밖에 없는 이유는

3을 출력 후 1번 더 반복 된 후 4를 만족하여 출력되지 않고 종료된것이다.

 

int[] intArray = new int[10]; //배열 변수 생성
int result = 0; // 계산 결과값을 받아올 숫자 타입 생성


for(int i = 0 ; i < intArray.length -1 ; i++){ //초기값 ; 변수의.길이 -1 ; 증가값
intArray[i] = intArray[i+1]; // 각 반복에서 i의 요소에 +1을 한다. 즉 반복이 지속 될수록 i배열에 +1인 즉 한칸씩 옆으로 이동시키는 효과를 준다.
}

intArray[intArray.length - 1] = result; // 이동된 배열의 마지막 요소가 result에 저장된다.
System.out.println("지금까지의 계산 결과업니다.");
System.out.println(intArray[i]); // 최근 10번의 계산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.

}

이해는 안되지만 대략적으로 이해한 바에 따르면 이렇게 된다.

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...

 

이렇게 하나 둘씩 만들어가다보면 언젠간 흐름이 제대로 보이는 날이 올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.